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501 군단 (문단 편집) === [[은하 공화국|공화국]]에서 [[은하 제국(스타워즈)|제국]]으로 재편된 이후의 행적 === [[파일:external/i0.wp.com/starwars3-movie-screencaps.com-9349.jpg|width=500]] [[파일:external/i0.wp.com/starwars3-movie-screencaps.com-9815.jpg|width=500]] [[파일:external/i0.wp.com/starwars3-movie-screencaps.com-9990.jpg]] 클론 전쟁의 막바지 시기, 공화국 수상이었던 [[쉬브 팰퍼틴]]이 의회에 제국 성립 성명을 발표한 후, [[66호 명령]]을 실행하자 그들은 [[다스 베이더]]와 [[아포 사령관]]의 휘하에 들어가 기사단의 본거지인 코러산트 신전안에서의 제다이 말살 작전 수행을 준비한다. 칩에 의해 그들은 본인의 의지를 잃고 제다이를 죽이기 위한 목적만을 따라서 움직이게 된다. 그 동안 받은 특수 훈련 덕분에 베이더의 큰 도움 없이도 제다이 사원의 제다이들을 사살할 수 있었다. 몇몇의 아주 극소수만 빼고는[* [[렉스(스타워즈)|칩을 제거했거나]] [[배드 배치|사실상 비활성화된]] 클론을 제외하면 전부 명령에 복종했다. 그렇게 프로그램되어 있었기 때문.] 모든 클론들이 이 명령에 따랐으며, 수천의 제다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코러산트에 없었던 [[키-아디-문디]], [[스태스 앨리]]같은 마스터들 역시 현지에 나가 있다가 명령을 받은 [[클론 트루퍼]]들에게 목숨을 잃었다. 그러나 [[요다]], [[오비완 케노비]] 같은 자들은 살아남았고 마지막 수단으로 은둔을 택했다. 한편, [[다스 몰]]을 체포하기 위해 파견된 제501사단 소속 332부대[* 아소카에 대한 존경과 충성의 의미로 헬멧을 아소카의 얼굴 문양을 따라서 주황색으로 칠했다.]는 아소카와 렉스[* 코러산트 침공으로 인해 병력을 나누어야 하는 상황에서 아소카는 제다이에서 탈퇴한 상태고 렉스는 계급이 대위인지라 둘 다 문제가 있었기에 아니킨이 렉스를 사령관으로 진급시키고 아소카는 렉스의 자문관을 맡게 하는 식으로 퉁쳤다. 그리고 렉스의 자문관 자격이지만, 클론들에게 있어서 충성심이 전부이기에 아소카를 아직도 사령관이라 부르며 존경을 표했기에 332 부대의 헬멧 도색을 비롯하여 함선 내에서의 해군 장교들이나 병사들이 그녀에게 경례를 하고 렉스 조차도 커맨더라 부르며 아소카를 추켜 세운다.]의 지휘하에 [[만달로어 공성전]]에서 전투를 치루게 되고 다스 몰을 체포하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332 부대에게도 명령이 하달되면서 클론 병사들은 아소카를 공격하였고, '''자신들의 대장인 렉스까지 공격'''[* 렉스는 일단 파이브스를 찾으라고 소리지르는 식으로 잠깐 저항했지만 결국 굴복하였고 66호 명령을 거역하는 병사들도 처형할 것을 지시하였다. 이후 아소카와 드로이드들의 도움으로 칩을 제거했기에 66호 명령을 따르지 않았지만, 이 때문에 자신의 명령에 따라 자신도 처형될 운명에 처했다. 본인도 해탈한 듯 "그래, 난 어차피 커맨더인 것도 맘에 안들었거든."이라고 말했다.]한다. 시간을 벌려는 아소카에 의해 풀려난 몰은 그들이 탄 [[베나터급 스타 디스트로이어]]를 고장내어[* 기관실로 쳐들어가 발전기와 엔진을 전부 박살냈다.] 추락하게 만든 뒤 도주하려 하였고, 아소카는 이를 막지만 혼자서 클론들을 막이내던 렉스를 구하기 위해 그를 떠나보낸다. 결국 함선은 추락하여 제시를 비롯한 함내에 있던 클론 승무원과 병사들이 전원 사망하였고, 아소카와 렉스는 함선에서 빠져나오며 탈출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파일:external/759c2ff6897a531a20d073a4151180f45f6266e10be9bee92ce5f1f84b2f3215.jpg]] 이후 제501 군단은 본격적으로 [[스톰트루퍼]] 부대로 재편되었고, 클론들이 노후화로 퇴역하면서 일반인 자원병들로 대체된다.[* 이 과정에서 퇴역 후 클론들의 노후 생활을 지원해줄 복지 정책도 존재하지 않았는지 오비완 케노비 시리즈에서 트루퍼 시절 투구를 그릇 삼아 거지꼴로 구걸하는 501군단 소속 클론이 등장한다. 이때 그의 대사는 "Spare any credits…help a veteran get a warm meal.(한 푼 줍쇼. 참전 용사에게 따뜻한 식사를)"최정예 부대의 일원마저 이런 처지로 전락한 것을 보면 다른 클론들의 처지도 심하면 심했지 낫지는 않았을 듯 하다. 단 이 부분은 오비완 케노비 제작진들이 501 카메오를 넣기 위해 설정상 무리수를 시전한것 아니냐는 시각도 존재한다.] 그 뒤 제 501군단은 [[스톰 트루퍼]] 중에서도 최정예 병사들을 차출해 구성했고 정예 부대로 명성을 날리면서 [[죽음의 전대]]에 소속된다. [[호스 전투]]에도 참전한다. [[은하 내전]]이 끝난 후, 31 ABY경에 퀴그골드와 사이돈 이타노을 위시로 한 해적들이 살아남은 [[분리주의 연합]]의 함선을 습격하면서 [[킥스(스타워즈)|최후의 공화국 소속 제501군단 병사이자 최후의 클론 트루퍼]]를 발견한다.[* 보직은 의무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